이 사건의 핵심
배상액 653만3,230원으로 제한. 나머지 청구 기각. 확정 여부와 실제 이행은 미확인입니다.
01 · 사건의 쟁점
매매 후 누수와 난방시설 하자로 청구된 손해배상
매매 후 아래층 누수와 욕실 난방시설의 작동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매수인은 수리 비용에 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매도인 측은 하자의 발생 시점과 공사·누수 사이의 인과관계 등을 다퉜습니다.
법원은 매매 당시 하자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하자가 없었다거나 책임을 모두 면한 사건이 아니라, 인정되는 손해와 부담 비율을 제한한 일부 방어 사례입니다.
02 · 변호사의 대응
청구의 근거와 인정된 책임 범위를 구분했습니다.
하자의 발생 시점 다툼
제출 준비서면에서 매매 전 하자가 있었는지, 매수인 측 공사와 누수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다퉜습니다. 이는 매도인의 주장이며 법원이 그대로 인정한 사실은 아닙니다.
수리 범위와 증거 검토
수리업체가 제시한 내용, 녹취 자료의 맥락, 계약상 보수 범위와 난방시설 문제를 나눠 반박했습니다.
최종 인정액과 제한 비율 구별
법원은 감정 결과에 따른 수리비 1,088만8,717원을 출발점으로 삼고, 노후도·매수 전 확인·거래가격 등 사정을 고려해 책임을 60%로 제한했습니다.
03 · 사건의 결과
감정 손해액의 60%로 책임 제한
- 인정된 배상액
- 653만3,230원 지급을 명했습니다. 하자담보책임 자체는 인정됐습니다.
- 감액의 기준
- 감정 손해액 1,088만8,717원의 60%를 인정한 것입니다. 최초 청구액 3,500만원의 60%를 지급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지연손해금
- 2024년 2월 8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연 5%, 그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입니다.
- 나머지 청구·비용
- 나머지 청구는 기각됐고 소송비용 5분의 4는 매수인, 5분의 1은 의뢰인 부담입니다.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습니다.
- 함께 확인할 조건
- 일부 인용
- 함께 확인할 조건
- 확정·실제 이행 미확인
매수인이 감정 이후 청구를 줄이려 했지만 매도인이 동의하지 않았다는 판결의 설명을 반영해 청구액과 감정액을 구별했습니다. 매수인 공사가 하자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인정된 결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확정 여부와 실제 지급·집행 여부는 미확인입니다.
04 · 판결문 주문
판결문으로 확인하는 결과
개인정보를 가리고 지급액·이율·기각 범위·비용 분담·가집행을 포함한 주문 전체를 보존했습니다.
상담 안내
손해배상 청구나 방어가 필요하다면
사건 경위와 손해를 보여주는 자료, 제출 서면과 결정문을 준비해 주세요. 주장과 인정된 사실을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
- 사건 경위와 증빙
- 손해 내역·관련 계약
- 제출 서면·판결문



사건을 마치며
조효동 변호사의 한마디
집을 판 뒤 예상하지 못한 배상 청구를 받으면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책임이 인정된 부분과 제한된 범위를 구분한 이번 판단이 의뢰인이 분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