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핵심
명의자에 대한 청구 전부 기각
01 · 사건의 쟁점
사건의 경위와 쟁점
공사를 수행한 업체들은 남은 공사대금 합계 1억 8,220만 원의 지급을 구했습니다. 명의를 제공한 사람과 실제 사업 운영자가 함께 피고가 됐습니다.
두 피고에 대한 채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됐는지, 실제 운영자의 채무 인정이 다른 피고에게도 영향을 미치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02 · 주장과 판단
판결에 나타난 주장과 판단
명의자에 대한 시효 완성
법원은 명의자에 대한 공사대금 채권의 단기 소멸시효가 완성됐다고 보아 해당 피고에 대한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운영자의 채무 인정
실제 운영자에게는 채무 승인에 따른 시효 중단이 인정됐습니다. 그 효력이 명의자에게까지 미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사대금 지급 의무
공사가 완료됐고 하자 등을 이유로 한 상계 주장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아 실제 운영자는 공사대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03 · 사건의 결과
인정된 결과와 남은 범위
- 명의자
- 청구 전부 기각
- 실제 운영자
- 공사대금 합계 182,200,000원과 연 6%·12% 지연손해금 지급
- 비용·집행
- 명의자 관련 비용은 원고들, 운영자 관련 비용은 운영자 부담 / 금전 주문 가집행 가능
- 함께 확인할 조건
- 복대리 참여 사건
공동 피고 중 한 명에 관한 방어 성과입니다. 실제 운영자의 채무까지 소멸하거나 사건 전체에서 승소한 것은 아닙니다.
04 · 판결문 주문
판결 주문으로 확인하는 결과
개인정보와 식별 정보를 가린 판결 주문 발췌입니다. 본문에 기재한 일부 인용·부수 의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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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내용과 증거, 진행 단계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쟁점부터 확인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
- 계약서와 거래·지급 자료
- 주고받은 통지·대화 자료
- 소장·답변서·판결문


사건을 마치며
조효동 변호사의 한마디
각자의 책임을 구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다만 다른 의뢰인에게 남은 지급 부담도 있는 만큼, 결과의 한계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