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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민사

건물인도·금전청구 사건 본소 전부 기각·반소 9,203만 원 인정

아파트를 넘겨주고 위약금과 대납금까지 지급하라는 소송에서, 상대방의 본소 청구가 모두 기각됐습니다. 반소를 제기한 의뢰인에게는 상계 후 남은 92,034,198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법무법인 태유의 조효동 변호사가 동료 변호사와 함께 피고 두 명을 공동대리한 사건입니다. 반소는 그중 계약 당사자인 의뢰인 한 명이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건물인도와 금전청구를 방어하고, 반소에서 상계 후 반환받을 금액을 인정받았습니다.

01 · 사건의 쟁점

아파트 반환과 금전청구가 함께 제기된 분쟁

아파트 분양권 전매계약을 둘러싸고 상대방은 의뢰인들에게 아파트 인도를, 계약 당사자인 의뢰인에게 위약금 297,300,000원과 대납금 132,396,661원 등의 지급을 청구했습니다. 사용에 따른 금전과 장래 발생할 비용도 청구에 포함됐습니다.

의뢰인 측은 이미 아파트를 반환했다는 점과 각 금전청구의 근거를 다퉜습니다. 계약 당사자인 의뢰인은 지급했던 분양대금·프리미엄 등을 돌려달라는 반소도 제기했습니다.

종전 관련 소송에서는 의뢰인의 반환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소송은 이후 계약 해제와 아파트 반환 등을 전제로 판단한 별도 사건입니다.

02 · 주장과 판단

법원이 판단한 핵심 쟁점

  1. 이미 반환한 아파트에 대한 인도청구

    법원은 의뢰인이 짐을 반출하고 이사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등 점유이전을 마쳤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른 의뢰인이 아파트를 점유한다는 점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2. 계약의 실질과 다른 위약금 청구

    별도 매매계약서는 등기 등 다른 용도로 작성된 형식적 문서로, 실제 전매계약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그 문구에 따른 297,300,000원의 위약금 지급의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3. 계약 해제의 원인과 상계

    법원은 의뢰인의 잔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적법하게 해제됐다고 판단하고, 상대방 잘못으로 해제됐다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의 반환채권 163,048,698원에서 관리비 3,664,500원과 사용이익 67,350,000원을 상계해 잔액 92,034,198원을 인정했습니다.

03 · 사건의 결과

방어한 청구와 인정받은 반환금

상대방 본소
건물인도 및 금전지급 청구 전부 기각
의뢰인 반소
92,034,198원 및 이자 지급 인정, 나머지 반소 청구 기각
상계
반환채권 163,048,698원에서 관리비·사용이익 합계 71,014,500원 공제
소송비용
본소·반소를 합하여 상대방 70%, 나머지 피고 측 부담
가집행
반소 인용 금액에 관한 주문 제1항 가집행 허용
함께 확인할 조건
반소 일부 인용

본소 청구는 모두 기각됐으며, 반소는 상계 후 잔액과 이자에 한하여 일부 인용됐습니다.

04 · 판결문 주문

판결 주문으로 확인하는 결과

개인정보를 가린 판결 주문에서 본소 기각, 반소 일부 인용과 이자·비용·가집행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 1쪽PDF 열기 (새 탭)
개인정보를 가린 본소 기각 및 반소 일부 인용 판결 주문
원문 2쪽 주문 · 판결 주문
조효동 변호사

사건을 마치며

조효동 변호사의 한마디

큰 금액의 청구를 받아 마음이 무거우셨을 의뢰인께, 이번 판단이 긴 분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을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상담 안내

인도청구와 반환받을 돈을 함께 살펴봅니다

계약 내용과 반환 경위, 지급내역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
  • 계약서와 약정 내용
  • 대금 지급내역
  • 부동산 반환·점유이전 자료
  • 상대방 청구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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