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핵심
반환과 인도의 동시이행
01 · 사건의 쟁점
사건의 경위와 쟁점
임차인은 별도로 계약한 두 공간에서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임대인 측은 차임 연체 등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고 각 공간의 인도와 미지급 금액을 청구했습니다.
임차인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전에는 건물을 인도할 수 없다고 다투었습니다. 시설에 투입한 비용과 영업을 하지 못한 손해에 관한 반소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02 · 주장과 판단
판결에 나타난 주장과 판단
계약별 보증금 구분
법원은 점포 보증금 3,000만 원의 반환과 점포 인도를 동시이행 관계로 인정했습니다. 임차인의 항소를 일부 받아들여 1심 판결을 변경했습니다.
다른 공간의 연체 차임 정산
다른 임차 공간의 보증금 200만 원은 연체 차임에 공제되어 남지 않았습니다. 그 공간은 인도해야 하고, 보증금 공제 후 금액과 인도 완료 때까지의 점유 대가도 지급해야 합니다.
반소청구의 기각
원상회복 약정 등을 고려해 유익비상환청구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임대인 측의 폭행 등의 사정은 있었지만 주장한 기간 전체의 영업 손해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해 반소는 모두 기각됐습니다.
03 · 사건의 결과
인정된 결과와 남은 범위
- 점포 인도
- 보증금 30,000,000원 반환과 동시에 이행
- 다른 공간
- 인도 의무 및 각 임대인에게 주문상 미지급 금액·계속 점유 대가 지급
- 반소
- 영업 손해·유익비 청구 모두 기각
- 소송비용
- 본소는 임대인 측 30%, 임차인 70% / 반소는 임차인 부담
- 집행
- 인도 및 금전 지급 주문 가집행 가능
- 함께 확인할 조건
- 판결문 기준 항소심 결과
항소심에서 인정된 성과는 점포 인도에 관한 보증금 반환 조건입니다. 점포 인도 의무는 남았고, 의뢰인의 반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04 · 판결문 주문
판결 주문으로 확인하는 결과
개인정보와 식별 정보를 가린 판결 주문 발췌입니다. 본문에 기재한 일부 인용·부수 의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 안내
비슷한 분쟁을 겪고 계신가요?
계약 내용과 증거, 진행 단계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쟁점부터 확인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
- 계약서와 거래·지급 자료
- 주고받은 통지·대화 자료
- 소장·답변서·판결문



사건을 마치며
조효동 변호사의 한마디
보증금을 돌려받는 조건이 인정되어 다행입니다. 남은 정산과 인도 절차도 무리 없이 마무리되어 의뢰인께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